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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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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김용관씨 外
▶김용관씨 별세, 장성찬씨(휴온스 안과사업실 이사) 장인상=3월 31일 군위농협장례식장, 발인 1일, 054-383-2990 ▶박정순씨 별세, 윤혜경씨(경인일보 경제부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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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9급으로 시작해도 기관장 오를 수 있어”...공무원 모의 면접 받아보니
28일 오후 건국대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 1층에서 인사혁신처가 마련한 '찾아가는 공직 박람회'가 열렸다. 문희철 기자 “국회사무처 공무원과 일반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요?”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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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속보]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유임…인천청장 김희중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10/26/bcb89a28-f1f4-41b8-841d-317a2fe0b3d6.jpg/_ir_410x230_/aa.jpg)
[속보]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유임…인천청장 김희중
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의 모습. 뉴스1 정부가 26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. 지난달 치안감에서 승진한 김희중(58)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은 인천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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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이번 주 핫뉴스]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…12일 미 CPI 주목(9~15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10/09/6a13ac99-5d82-4d8e-9ec5-c55e4edb45b1.jpg/_ir_410x230_/aa.jpg)
[이번 주 핫뉴스]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…12일 미 CPI 주목(9~15일)
이번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#강서구청장 보궐선거 #서울대병원 파업 #삼성전자 #수능 마지막 모의고사 #104회 전국체육대회 #노벨상 #서울대ㆍ경북대병원 #국정감사 #아웅산 묘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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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시론] 아직도 사과 없는 두 공권력의 충돌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7/31/32a01593-49e9-46e2-a0f5-d3cedd5bd552.jpg/_ir_410x230_/aa.jpg)
[시론] 아직도 사과 없는 두 공권력의 충돌
최현선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·한국국정관리학회장 근대화 이후 평등한 권리를 확보한 시민은 국가에 대의적 권력의 정당성을 부여했다. 국가권력의 의미와 집행은 기본적으로 인간 본성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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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美도 성문법 없다…경찰 형사면책 확대 땐, 오남용 우려 있다 [김대근이 소리내다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7/05/1d9f1d58-8159-4d74-88da-32bf55d2ba19.jpg/_ir_410x230_/aa.jpg)
美도 성문법 없다…경찰 형사면책 확대 땐, 오남용 우려 있다 [김대근이 소리내다]
정부와 여당은 법 개정을 통해 경찰 공무집행에 대한 면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. 윤희근 경찰청장도 불법 집회 대응에 따른 문제 발생 시 징계를 면해주겠다고 약속했다. 이에 논란이
![[속보]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유임…인천청장 김희중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10/26/bcb89a28-f1f4-41b8-841d-317a2fe0b3d6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핫뉴스]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…12일 미 CPI 주목(9~15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10/09/6a13ac99-5d82-4d8e-9ec5-c55e4edb45b1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시론] 아직도 사과 없는 두 공권력의 충돌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7/31/32a01593-49e9-46e2-a0f5-d3cedd5bd552.jpg/_ir_556x312_/aa.jpg)
![美도 성문법 없다…경찰 형사면책 확대 땐, 오남용 우려 있다 [김대근이 소리내다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7/05/1d9f1d58-8159-4d74-88da-32bf55d2ba19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황사의 기습,북한의 도발...학폭은 5수까지 불이익(10~15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4/16/f4194d5d-ff7b-4066-973e-478243fdec28.jpg/_ir_556x312_/aa.jpg)
![美도 성문법 없다…경찰 형사면책 확대 땐, 오남용 우려 있다 [김대근이 소리내다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7/05/ovp_8638063c-aea5-42bb-957e-ea27a878222b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 공분(公憤)산 신당역 참변…미 연준 고강도 긴축 우려에 환율 1390원대(12~17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9/18/ovp_3c40c709-b30c-4de9-8a12-2d4456c54b54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 공분(公憤)산 신당역 참변…미 연준 고강도 긴축 우려에 환율 1390원대(12~17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9/18/ovp_7ec4ab1f-671c-45a8-905a-cb907d4bddaa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 南 ‘담대한 구상’에 北 ‘어리석다’…靑 겨냥 검찰(15~20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8/21/ovp_b6204ddb-5f05-409a-b961-f5c79c7fd0cc.jpg/_ir_556x312_/aa.jpg)
